
관람일자 : 2010년 10월 9일(토) 15:00
공연장 : 잠실 샤롯데 씨어터
뮤지컬도 간만에 본 것 같네요.
친구가 너~~무 심심하다고 뮤지컬 보고 싶다고 해서, 친구들과 매달 만원씩 모으는 계 비용으로 관람했네요.
S석 80,000원짜리 25%할인해서 구매!!
개인적으로 도로시와 페기 역에 박해미와 바다가 나왔으면 했는데, 역시 여러명의 스케쥴을 맞추다보면..
뮤지컬 중간중간에 재미난 부분도 있고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본 것 같네요.
다만 음악들이 뭔가 들썩들썩하게 신나는 느낌은 아니더군요.
예전에 '올슉업' 볼 때는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엄청 흥이 난 기억이 있어서리 ㅎㅎ
가끔씩 영화 외에 뮤지컬 같은 약간은 높은 가격의 문화생활도 즐기는 습관을 가져야겠네요.
뮤지컬만의 재미가 쏠쏠하네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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